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니카 콘치타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싫어! 당근은 싫어한단 말이야.''' >'''그렇네요...... 그렇기에 저는 더 많은 사람에게 식사가 곤경을 겪지 않게, 먹는 것을 즐겁게 할 수 있는ㅡ 그런 방법이 없을까 언제나 고민하고 있어요.''' >'''자, 남김없이 먹어라!''' >'''남기면, 화낼 거야.''' >'''그 끝에 내가 추구한 것은 궁극적이고 지고의 악식.''' >'''먹어 치워라, 이 세상의 모두! 위장에는 아직도 빈 곳이 있어.''' >'''뼛속까지 빨아먹어라! 부족하다면 그릇마저 깨물어라. 혀 끝을 맴도는 지복, 만찬은 아직도 끝나지 않아.''' >'''잠깐, 거기 있는 하인 씨. 당신은 무슨 맛이 나려나?''' >'''당신은 또다시 도망친 거야, 나를 두고.''' >'''아직, 먹을 게 남아있잖아.''' >'''음식의 끝을 본 그 몸의 맛을 아는 자는 이미 없다.''' >'''내 새까만 뱃속에 너희를 집어넣고 놀자꾸나.''' >'''세상을 다 삼킨다 해도 난 배가 부르지 않아요.''' >'''고마워요 왕자님. 보답으로 이 바다의 조그만 비밀을 살짝 가르쳐 드리죠.''' >'''어리석은 녀석, 네가 앞으로 환생하는 일은 영원히 없다. 너는 내게 영혼을 먹혀, 내가 묘지의 주가 될 주춧돌이 되는 거다.''' >'''함정에 사로잡힌 아담의 영혼이여, 그대가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.''' >'''일곱 개의 씨는 내려와 대지에 뿌리를 내리겠지. 모든 것을 녹이는, 위장의 강산. 그래, 세계조차도!''' >'''이제 아무것도 없어. 시간이 멈춘 세계. 슬슬 때가 된 거겠지. 자, 여행을 떠나자. 새로운 세계로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